전라북도의회 박수형 의원, ‘전북형 AI 인재 통합관리 체계’ 구축해야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23 16:15:29
피지컬AI 핵심은 사람, 배움에서 정착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인재 성장사다리 필요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수형 의원은 23일 제43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피지컬 AI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초·중·고교 AI교육부터 대학 인재양성, 기업 취업과 지역정착까지 연결하는 ‘전북형 AI 인재 통합관리 체계’ 구축을 전북도와 도교육청에 강력히 제안했다.
박 의원은 “피지컬 AI 산업의 경쟁력은 첨단 시설이나 기업 유치뿐 아니라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며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전북의 미래산업을 이끌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전북도교육청은 AI 중점학교 운영과 AI·정보교육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북도 역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RISE)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산업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전북대학교와 현대자동차도 2028년 계약학과 개설과 2030년 첫 졸업생 배출을 목표로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박 의원은 개별 사업의 추진을 넘어 교육부터 취업과 정착까지 인재의 성장경로를 연계하고 성과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교육청과 전북도, 대학,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초·중·고교 AI교육부터 지역대학의 전문인재 양성, 산업 현장 경험과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장경로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교육 참여자 수와 사업 실적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AI 분야 진입률, 관련 대학 진학률, 지역기업 취업률과 지역정착률까지 성과지표(KPI)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전북에서 배우고, 성장하고, 일하고, 정착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전북 AI 인재정책의 최종 목표가 돼야 한다”며 “지역의 아이들이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산업, 일자리를 하나의 성장사다리로 연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 |
| ▲ 전라북도의회 박수형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수형 의원은 23일 제43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피지컬 AI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초·중·고교 AI교육부터 대학 인재양성, 기업 취업과 지역정착까지 연결하는 ‘전북형 AI 인재 통합관리 체계’ 구축을 전북도와 도교육청에 강력히 제안했다.
박 의원은 “피지컬 AI 산업의 경쟁력은 첨단 시설이나 기업 유치뿐 아니라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며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전북의 미래산업을 이끌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전북도교육청은 AI 중점학교 운영과 AI·정보교육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북도 역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RISE)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산업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전북대학교와 현대자동차도 2028년 계약학과 개설과 2030년 첫 졸업생 배출을 목표로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박 의원은 개별 사업의 추진을 넘어 교육부터 취업과 정착까지 인재의 성장경로를 연계하고 성과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교육청과 전북도, 대학,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초·중·고교 AI교육부터 지역대학의 전문인재 양성, 산업 현장 경험과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장경로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교육 참여자 수와 사업 실적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AI 분야 진입률, 관련 대학 진학률, 지역기업 취업률과 지역정착률까지 성과지표(KPI)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전북에서 배우고, 성장하고, 일하고, 정착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전북 AI 인재정책의 최종 목표가 돼야 한다”며 “지역의 아이들이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산업, 일자리를 하나의 성장사다리로 연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