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안양천 정비사업 현장 점검…시민 안전·쾌적한 수변공간 조성 당부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9-10 16:15:10
▲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 점검(1)_김성제 의왕시장이 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9월 9일,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과 주요 공사 구간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김 시장은 안양천 의왕시 구간 옻우물교 일원부터 고천4교, 광명교, 고천풍경공원 일원까지 정비 구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사 관계자들로부터 공정 및 현장 관리 상황을 청취했다.

특히,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천 시설물 시공 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한편, 공원과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변공간이 조성되도록 조경과 편의시설 설치에도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김성제 시장은 “안양천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들의 일상에 휴식과 여유를 더해 줄 수 있는 소중한 생활공간”이라며“시민들이 안양천을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 전반을 꼼꼼히 살피고, 계획된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안양천 의왕시 구간(의왕·군포 시계~의왕시 왕곡동) 3.13km 구간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추진됐으며, 오는 10월 공사 준공을 앞두고 있다. 홍수 안전성 확보와 도시 균형발전, 수변공간 조성, 수질 개선 등의 정비를 통해 안양천은 의왕시를 대표하는 핵심 수변 축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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