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대비 74개 시험장 안전점검 실시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23 16:15:15
지진‧화재‧시설물 안전부터 난방‧제설 대책까지 종합 확인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북교육청은 오는 11월 19일 시행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도내 8개 시험지구, 74개 시험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능을 앞두고 시험장 내‧외부의 시설물과 안전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10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시험장 학교의 자체 점검과 교육지원청 및 담당 부서의 확인 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먼저 각 시험장 학교에서는 건축물과 시설물 전반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제출한다.
이후 기술직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확인 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위험요인 유무를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지진에 대비한 건축물 균열‧변형 여부와 비구조재 고정 상태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옥외 시설물의 균열‧변형과 붕괴 위험 여부 △시험장 주변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집중호우‧태풍 피해 학교의 복구 완료 여부 △제설 대책 수립 및 난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특히 수험생의 안전과 직결되는 비상 대피로 확보 상태와 소화기‧화재감지기 작동 여부, 방화문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학교 내‧외부 공사장 주변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시험 당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거나 시험 전까지 조치를 완료하도록 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긴급 보수·보강을 실시할 방침이다.
필요한 경우 시험장 변경 등 추가적인 안전조치도 검토하며, 조치가 완료된 이후에는 이행 여부를 다시 확인해 모든 시험장이 수능 시행 전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시험장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수험생들이 불안감 없이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안정적인 시험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능은 학생들이 오랜 시간 쌓아 온 노력의 결실을 맺는 중요한 시험인 만큼 무엇보다 수험생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확보되어야 한다”라며, “시험장 곳곳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마무리해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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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대비 74개 시험장 안전점검 실시(포항지역 점검 모습)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북교육청은 오는 11월 19일 시행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도내 8개 시험지구, 74개 시험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수능을 앞두고 시험장 내‧외부의 시설물과 안전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10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시험장 학교의 자체 점검과 교육지원청 및 담당 부서의 확인 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먼저 각 시험장 학교에서는 건축물과 시설물 전반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제출한다.
이후 기술직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확인 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위험요인 유무를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지진에 대비한 건축물 균열‧변형 여부와 비구조재 고정 상태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옥외 시설물의 균열‧변형과 붕괴 위험 여부 △시험장 주변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집중호우‧태풍 피해 학교의 복구 완료 여부 △제설 대책 수립 및 난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특히 수험생의 안전과 직결되는 비상 대피로 확보 상태와 소화기‧화재감지기 작동 여부, 방화문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학교 내‧외부 공사장 주변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 시험 당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거나 시험 전까지 조치를 완료하도록 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긴급 보수·보강을 실시할 방침이다.
필요한 경우 시험장 변경 등 추가적인 안전조치도 검토하며, 조치가 완료된 이후에는 이행 여부를 다시 확인해 모든 시험장이 수능 시행 전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시험장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수험생들이 불안감 없이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안정적인 시험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능은 학생들이 오랜 시간 쌓아 온 노력의 결실을 맺는 중요한 시험인 만큼 무엇보다 수험생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확보되어야 한다”라며, “시험장 곳곳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마무리해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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