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의 역사·문화에 국악의 울림 더한다…국악인 김준수 정읍시 홍보대사 합류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10-21 16:20:05
▲ 국악인 김준수 정읍시 홍보대사 합류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정읍시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국악인 김준수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시는 21일 김준수 씨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패 수여와 기념 촬영, 환담 등이 진행됐다.

김준수 씨는 국립창극단 출신으로 창극 무대와 ‘불후의 명곡’, ‘현역가왕2’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동해왔다. 전통 국악의 맥을 이으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한 공연을 선보이며 우리 소리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예술적 행보가 전통 유산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을 꽃피우는 정읍의 정체성과 맞닿아 있다고 보고 있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김준수 씨의 매력이 정읍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정읍시 홍보대사로는 트로트 가수 김용임·김태연·방서희, 포크송 가수 박창근, 여행작가 노미경이 활동하고 있다. 시는 이번 김준수 씨의 합류로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들과 함께 정읍의 매력을 더욱 폭넓게 전할 수 있게 됐다.

이학수 시장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국악인 김준수 씨를 정읍의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기쁘다”며 “밝은 기운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정읍이 지닌 깊은 역사와 문화예술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김준수 씨와 함께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정읍의 관광명소와 축제, 주요 정책 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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