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환 유성구의원,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강화 및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추진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21 16:20:12
▲ 이희환 유성구의원,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강화 및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추진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제289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제1차 사회도시위원회(21일)에서 이희환 의원(부의장)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조례안'을 발의해 도시재생사업 완료지역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에 나섰다.

이번 조례안은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된 이후에도 사업효과가 지속·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도시쇠퇴 방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도모하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계획 수립 ▲도시재생사업 완료지역의 사후관리 및 지원사업 ▲지원사업에 대한 지도·감독 등을 담았다.

특히 사업 완료 이전부터 사후관리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고, 도시재생기반시설의 운영·관리와 지역공동체 유지·운영, 사업효과의 지속 방안 등을 계획에 포함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업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시재생 성과가 지역에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주민역량 강화, 도시재생기반시설의 운영·관리 등을 지원해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지원사업에 대한 지도·감독 및 시정조치 근거를 두어 사업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

이희환 의원은 “도시재생사업은 사업 완료 자체가 끝이 아니라 지역의 변화와 활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성과를 유지하고,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되는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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