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국공립 번영로센트리지 5단지 어린이집, 300만 원 상당 이웃돕기 후원금품 전달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06 16: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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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국공립 번영로센트리지 5단지 어린이집, 300만 원 상당 이웃돕기 후원금품 전달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국공립 번영로센트리지 5단지 어린이집이 7월 6일 오전 10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242만 6,000원 및 신세계 상품권 6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수희 국공립 번영로센트리지 5단지 어린이집 원장, 김다혜·김연희·박유빈 담임교사, 허안나 운영위원, 라움반·늘봄반 원아, 차정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등 27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금은 국공립 번영로센트리지 5단지 어린이집이 지난 5월 22일 ‘아이, 부모, 지역과 함께하는 기특한 나눔장터(플리마켓)’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이다.
함께 전달된 상품권은 해당 어린이집이 지난 1월 23일 한국동서발전㈜이 주최한 자원 순환 체험 환경교육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부상으로 받은 것이다.
해당 후원금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한부모가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국공립 번영로센트리지 5단지 어린이집은 지난해 5월에도 중구에 이웃돕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수희 국공립 번영로센트리지 5단지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마련한 나눔장터 수익금 및 부상을 뜻깊은 나눔에 사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진정한 의미와 기쁨을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고사리 손으로 모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후원금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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