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부산시와 함께 지역 정보화 사업 지속 추진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5-29 16:35:02
6월중 'AI 디지털 배움터 정보화 교육' 추진
▲ 동래구청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동래구는 2026년에도 부산시와 함께 구민들의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AI 디지털 배움터’ 정보화 교육, 중고 PC 보급 사업, 정보통신 보조기기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2026년 정보화 교육 사업인 ‘AI 디지털 배움터’는 부산 시민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교육과정 확인 및 신청은 AI 디지털 배움터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6월 1일부터 접수할 수 있다.

중고 PC 보급 사업인 ‘사랑의 그린 PC’는 6월 1일부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은 기초생활수급자가 신청 대상이며, 단체는 동래구에 소재한 복지기관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8월부터 순차적으로 PC가 보급될 예정이다.

정보통신 보조기기 비용 지원 사업은 장애인 및 상이등급 판정 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 구입 비용의 80~9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6월 2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가능한 보조기기의 종류와 장애 유형별 지원 대상은 정보통신 보조기기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선정자 중 학생의 경우, 자부담금까지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금 지원 신청은 7월 16일부터 8월 13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주택금융공사 콜센터 또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정보화교육과 디지털 기기 지원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기술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보격차 해소와 구민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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