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의회, 제293회 임시회 폐회”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7-24 16:35:32
조례안 등 12건 의결, 주요사업장 12개소 현지확인 결과 채택
▲ 해군의회, 제293회 임시회 폐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남해군의회는 24일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는 박종식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9기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당부했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12건을 의결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남해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을, 기획·행정위원회는 '남해군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 산업·건설위원회는 '건축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을 각각 원안가결했다.

또한 기획·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에서 각각 제출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원안가결했다.

이어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실시한 주요 사업장 12개소에 대한 현지 확인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정홍찬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군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을 심의하고,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언급하며, 집행부에 “회기 동안 제시된 의견과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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