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의회 “민선9기 공약, 실행력 갖춘 전략 마련해야”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7-24 16:35:15
남해군의회 박종식 의원, 제28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서 5분 자유발언
▲ 해군의회 박종식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남해군의회 박종식 의원은 24일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9기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실행력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을 당부했다.

박종식 의원은 류경완 군수가 제시한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와 인구 5만 자립도시 비전에 대해 “남해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평가하며, 정원문화산업 육성, 에너지 자립, 웰니스 치유관광, 남해형 워케이션, 남해읍 여행자거리 조성 등 5대 핵심 공약이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약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군민들에게 보여줘야 한다“며 “사업별 우선순위와 단계별 실행계획,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투명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남해선 국가철도계획 반영과 남해~여수 해저터널을 연계한 광역교통망 구축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접근성 개선은 관광 활성화와 투자 유치, 지역경제 성장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종식 의원은 공약 실현을 위한 방향으로 △핵심 사업 간 연계성을 높인 통합 전략 마련 △군민 참여와 소득 창출 중심의 정책 추진 △장기 경쟁력을 고려한 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박종식 의원은 "공약은 남해의 미래를 만드는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남해군의회도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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