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 제276회 임시회 폐회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7-31 16: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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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수성구의회는 31일 제27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2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수성구의회는 3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76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최종 의결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11건과 동의안 등 일반안건 4건을 심사(▲원안가결 12건 ▲수정가결 2건 ▲반대의견 채택 1건)하고, 기정예산 대비 712억 2500만원 증액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365억 2600만원을 별도로 원안가결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 기간에 5분자유발언을 통해 구정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제안이 이어졌다. 2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두현 의원이 ‘무장애 도시 수성을 위한 몇 가지 제언’, ▲박새롬 의원이 ‘투표용지 미지급 사태와 선관위의 폐쇄적 구조가 남긴 과제: 정보보안 기반의 스마트 선거관리 혁신’ ▲김희윤 의원이 ‘예방 중심의 공동주택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발언했다. 31일에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양정미 의원이 ‘담배꽁초, 수거중심 행정에서 예방중심 정책으로’ ▲김경민 의원이 ‘수성구 공원 정비에 대한 방향’ ▲정경은 의원이 ‘골목 상권 활성화로 지역에 활력을’이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진행했으며, 이어 ▲김두현 의원이 ‘수성구의 균형발전을 위한 몇 가지 질문’ ▲김경민 의원이 ‘수성구 전선 지중화 사업에 대한 구정 방향성 질의’라는 주제로 구정질문을 하고 이에 대한 구청장의 답변을 들었다.
홍경임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추경예산안과 조례안을 차질 없이 처리하고, 의원들의 5분자유발언과 구정질문을 통해 지역 현안을 폭넓게 짚어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회기 동안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해주신 의원 여러분과 내실 있는 회기 운영에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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