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변산다목적체육센터 준공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11-03 16:50:06
▲ 부안군, 변산다목적체육센터 준공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부안군은 3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부안군의회 의원, 전동일 부안군체육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산다목적체육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2019년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지상 1층 연면적 979.07㎡ 규모로 건립됐으며 실내체육관과 사무실, 샤워실, 화장실을 비롯해 소방·냉난방·방송설비 등을 갖춰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센터 준공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센터는 앞으로 주민 생활체육 활동과 동호회 모임, 주민 화합행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센터는 부안읍을 비롯해 줄포·행안·백산·보안·하서에 이어 일곱 번째로 문을 연 센터로 지역 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개관 이후 시설 이용 현황과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펴 지역 실정에 맞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센터 준공으로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시설 운영과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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