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안전이 최우선! 의정부시의회, 여름철 호우 취약지역 긴급 현장 점검 실시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13 16:50:34
▲ 시민 안전이 최우선! 의정부시의회, 여름철 호우 취약지역 긴급 현장 점검 실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의정부시의회는 집중호우가 우려되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13일, 관내 주요 재해취약지역 및 공사현장 등 4개소를 방문해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의정부시의회 조세일 의장을 비롯한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먼저, 신곡지하차도를 찾아 진입 차단 시스템 등 시설물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고, 부용천 호안 정비 공사 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및 토사 유실 우려가 없는지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이외에도 의원들은 관내 호우 취약 지역인 민락동 용민로122번길 일원, 호원동 평화로272번길 일원 등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실제 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꼼꼼히 파악하여 실제 현장에서 시민들이 느낄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조세일 의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힘든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진 만큼, 재난 대비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적이고 철저해야 한다”라며, “의정부시의회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수해 취약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재해 없는 안전한 의정부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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