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제21회 정책자문단 총회 개최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11-03 16:50:11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70개 공약사업 추진 방향 논의
▲ 진천군, 제21회 정책자문단 총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북 진천군은 3일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70개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제21회 진천군 정책자문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천군 정책자문단(단장 정재호, 부단장 이경기)이 주관한 이번 총회는 김명식 진천군수 취임 후 처음 열린 정책자문단 전체 회의다.

군은 자문위원들이 민선 9기의 새로운 군정 방향과 공약 내용을 충분히 검토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사전에 배포하고, 회의에서 주요 내용을 발표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70개 공약사업을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 군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과제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진천군 제1호 공약인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개발’을 비롯해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등 진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주요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김명식 군수가 핵심 군정 가치로 제시한 ‘성장의 결실을 군민의 삶으로’를 실현하기 위해 양적 성장의 성과를 일자리와 주거, 교육, 복지 등 군민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진천군 정책자문단은 행정·4차산업·농업·교육·복지·스포츠·지역개발 등 7개 분과, 전문가 40명으로 구성돼 있다.

자문단은 군정 전반의 정책 수립부터 세부 단위 사업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인 자문과 정책 제안을 제공하며 진천군의 정책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민선 9기 공약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진단과 제언이 중요하다”며 “정책자문단의 전문성과 지혜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성장의 성과가 군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격이 다른 진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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