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사과 주산지 협력 다지고 영주사과 홍보에도 앞장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1-03 16:50:11
사과 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 주재…경북사과 홍보행사서 축제 홍보 병행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영주시가 경북 14개 사과 주산지와 협력을 강화하고, 사과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소비 확대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3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를 통해 사과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가해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전 더그랜드 롯데 서울에서 열린 정기회는 제16대 협의회장인 황병직 영주시장 주재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사과산업 관련 주요 안건 심의와 정책 제안, 2027년 협의회 임원 선출 등 협의회 운영과 사과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사항을 다뤘다.
특히 사과 소비 확대와 유통·판매 활성화 등 주산지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한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사과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는 경북 14개 시군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사과산업의 공동 현안에 대응하고 주산지 간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주시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가해 수도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 활성화에 나섰다.
경상북도와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경사과원예농협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경북사과 명품관과 데일리 홍보관, 시군별 홍보부스 등이 마련돼 경북 주요 사과 주산지의 우수한 사과를 선보였다.
영주시는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영주사과의 품질과 경쟁력을 알리는 한편,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2026 영주사과축제’ 사전 홍보도 병행했다.
시는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영주사과에 대한 관심이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판매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사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산지 간 긴밀한 협력과 안정적인 소비 기반 확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동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다양한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해 사과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사과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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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 사과 주산지 협력 다지고 영주사과 홍보에도 앞장(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 단체기념사진)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영주시가 경북 14개 사과 주산지와 협력을 강화하고, 사과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소비 확대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시는 3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를 통해 사과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가해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전 더그랜드 롯데 서울에서 열린 정기회는 제16대 협의회장인 황병직 영주시장 주재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사과산업 관련 주요 안건 심의와 정책 제안, 2027년 협의회 임원 선출 등 협의회 운영과 사과산업 발전을 위한 주요 사항을 다뤘다.
특히 사과 소비 확대와 유통·판매 활성화 등 주산지 간 공동 대응이 필요한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사과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는 경북 14개 시군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사과산업의 공동 현안에 대응하고 주산지 간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주시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경북사과 홍보행사’에 참가해 수도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영주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 활성화에 나섰다.
경상북도와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경사과원예농협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경북사과 명품관과 데일리 홍보관, 시군별 홍보부스 등이 마련돼 경북 주요 사과 주산지의 우수한 사과를 선보였다.
영주시는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영주사과의 품질과 경쟁력을 알리는 한편,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2026 영주사과축제’ 사전 홍보도 병행했다.
시는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수도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영주사과에 대한 관심이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판매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사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산지 간 긴밀한 협력과 안정적인 소비 기반 확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동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다양한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해 사과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사과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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