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유관기관 합동 산사태 재난대비 대피훈련 실시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5-21 16:55:04
▲ 북구, 유관기관 합동 산사태 재난대비 대피훈련 실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북구는 21일 염포동 내 산사태취약지역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사태 재난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 및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경보 발령을 가정해 이뤄졌다.

훈련에는 북부경찰서, 북부소방서 등도 참석해 대피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북구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피시킬 수 있는 대피 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능력을 보완할 수 있었다"며 "선제적 대피체계 구축으로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산사태 대비에 나서고 있다.

또 본격 우기 전 생활권 산사태취약지역 118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사방사업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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