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2026 화성행궁 야간개장 개막공연’ 참석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5-03 16:55:09
‘수원 방문의 해’ 맞아 야간관광 콘텐츠 관심 높아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관계자들이 5월 2일 화성행궁 남문 일원에서 열린 ‘2026 화성행궁 야간개장 개막공연’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5월 2일 화성행궁 남문 일원에서 열린 ‘2026 화성행궁 야간개장 개막공연’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화성행궁의 역사성과 공간적 매력을 활용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행사느 수원시립합창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인사말씀, 축하공연, 야간개장 코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달빛화담(花談)’을 주제로 구성된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졌으며, 남상일과 프로젝트 락 등이 참여해 화성행궁의 야경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이재식 의장은 “달빛 아래 펼쳐진 화성행궁의 밤은 수원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행궁 야간개장은 5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공휴일 포함), 문화유산과 연계한 전시·체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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