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수소 상용차 부품시험평가센터' 유치 업무협약
- 지방 · 의회 / 김진성 기자 / 2021-02-04 17: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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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출처=충북도청] |
충북도는 지난 2020년 10월 한국가스안전공사가 공모한 '수소 상용차 부품시험평가센터 구축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충북도는 음성군 성본일반산업단지 G10 구역 내 총사업비 191억6천만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약 2만㎡, 건축 연면적 약 3천205㎡, 규모의 '수소 상용차 부품시험평가센터'를 조성하고 2023년부터 본격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정부는 2022년 미래차 대중화 원년 및 2025년 미래차 중심 사회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미래자동차 확산 및 시장선점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발맞춰 구축되는 '수소 상용차 부품시험평가센터'는 수소차 및 수소부품·용기 평가 장비를 구축해 수소 버스뿐만 아니라 트럭, 열차, 특장차, 선박 등 상용차 및 수소연료전지로 추진하는 중대형 제품의 부품 내구성·신뢰성을 시험·평가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관으로 향후 개발될 다양한 형태의 수소 상용차 실용화 및 보급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성 평가기술의 토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충북도에서 이미 국비 사업으로 유치해 구축 중인 ▶수소가스안전체험교육관, ▶이동식 수소충전소 개발 및 실증시설,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제조·충전시설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정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에너지산학융합지구와 연계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수소산업 육성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수소 상용차 부품시험평가센터' 유치를 통해 수소용품 안전성 확보는 물론 수소 상용차 안전성 관련 신기술 개발 및 부품 국산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수소 부품 관련 제조공장·연구시설·기업 유치를 통한 대규모 고용 창출, 안전 문화 확산을 통한 대국민 수용성 제고 등 충북도가 대한민국 그린뉴딜의 핵심인 수소산업 분야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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