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기자+쓰레기) 기더기(기자+구더기) 그 다음 멸칭은...
- 사설/칼럼 / 코리아 이슈저널 / 2026-03-04 17: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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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 이슈저널 발행인 참어른 실천연합 최계식 |
경제매체들 기자들이 주식 선행 매매 및 기업 호재를 미리 알아내어 주식을 매입하는 방식으로 불법투자를 해온 사실이 드러나 ‘한국경제신문’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기사형 광고로 사기에 가담한 사건이 터져 실형을 선고받고 감옥에서 지내는 기자들이 있어 한심하고 화가 치민다.
대법원 판결문에서 기사형 광고로 사기에 가담한 경제매체들은 ‘언론의 책임’이 크다고 했다. 이번 판결은 국내 메인 경제 전문 언론사 피고들이 수백명 규모의 피해자를 양산한 대규모 사기로 범죄를 방조한 결과 민사상 불법 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판결이라며 기사형 광고임에도 광고임을 전혀 표시하지 않고 마치 이 사건 주범인 회사에 대해 직접 취재하고 분석한 것처럼 기사를 작성한 피고 언론사들의 도덕적 해이와 그에 따른 법적 책임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판결이다. (미디어오늘 2월 9일자)
2021년 7월 ‘현대자동차 그룹’ 정의선 회장의 장남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사고를 내 법원에서 약식명령을 2021년 9월 벌금 900만원을 내렸다. 이 사건은 4년전 일이었으나 2025년 9~10월 관련기사가 삭제되었거나 수정된 사실이 뒤늦게 보도되면서 지난 1월경 ‘한겨레 신문사’ 대표이사, 전무, 편집인, 뉴스룸 국장 및 부국장 포함 5명이 사직함으로 새로운 대표 및 편집국장등이 바뀌었다. 여러 매체가 연루되어 다시 원상 게재하고 사과하는등 호들갑을 떨었으나 ‘한겨레신문사’처럼 책임을 지는 매체는 없는 것 같아 씁쓸하다. 앞으로 한겨레신문은 언론의 사명과 책임을 지켜나가길 기대하면서...
대형 광고주의 압력으로 언론 매체들은 언론의 사명을 지키기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야 기레기(기자+쓰레기), 기더기니 하는 창피하고 혐오스러운 멸칭이 안 나오도록 하길 간곡히 바라면서...
언론은 권력의 하청업체가 아니다. 기획 왜곡 여론 조작을 하는 매체는 퇴출되어야 한다. 저널리즘을 가장한 영업행위 및 광고 받고 침묵하는 언론은 감시자가 아닌 공범이다.
※ 언론인의 각오
언론은 사실을 팔지 말고 진실을 보도하라.
정파가 아닌 국민을 보라.
클릭이 아니라 책임이다.
저널리즘을 되찾고 언론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는 언론인이 되자.
언론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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