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이재숙 의원,“안심뉴타운 북편 도로, 검토 아닌 실행할 때”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7-29 17:00:06
실효 구간 재지정, 단계별 개설, 아울렛 교통대책 연계 등 구체적 실행계획 요구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시의회 이재숙 의원(동구4)은 7월 30일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 개설의 조속한 추진과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는 1987년 도시계획도로로 지정된 후 일부 구간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의해 2025년에 실효된 상황으로, 미개설된 490m 구간 중 150m만 도로를 개설할 예정이고 나머지 부지는 별다른 계획 없이 방치돼 있다.
그러나 최근 안심뉴타운 개발과 2028년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개점 계획에 따라 일대의 교통혼잡과 주민불편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인근 주민들을 중심으로 전 구간 도로 개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재숙 의원은 이와 같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추경호 시장 공약에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 장기미집행 구간 조속 개설’이 포함된 만큼 이제는 검토를 넘어 실행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의원은 실효 구간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재지정 검토에 즉시 착수하고, 재지정·설계·보상·예산 확보·착공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 구간 동시 개설이 어렵다면 교통 분산 효과가 큰 일부 구간부터 우선 개통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교통영향평가와 북편 도로 계획을 반드시 연계해야 한다고 제안할 예정이다.
이재숙 의원은 “안심뉴타운 주민 3,192명이 단체로 서명한 민원을 제기한 것은 반복되는 교통 불편과 지연되는 지역 발전 속에서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절박한 목소리”라며, “대구시는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의 임기 내 착공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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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의회 이재숙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시의회 이재숙 의원(동구4)은 7월 30일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 개설의 조속한 추진과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는 1987년 도시계획도로로 지정된 후 일부 구간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의해 2025년에 실효된 상황으로, 미개설된 490m 구간 중 150m만 도로를 개설할 예정이고 나머지 부지는 별다른 계획 없이 방치돼 있다.
그러나 최근 안심뉴타운 개발과 2028년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개점 계획에 따라 일대의 교통혼잡과 주민불편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인근 주민들을 중심으로 전 구간 도로 개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재숙 의원은 이와 같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추경호 시장 공약에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 장기미집행 구간 조속 개설’이 포함된 만큼 이제는 검토를 넘어 실행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의원은 실효 구간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재지정 검토에 즉시 착수하고, 재지정·설계·보상·예산 확보·착공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 구간 동시 개설이 어렵다면 교통 분산 효과가 큰 일부 구간부터 우선 개통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교통영향평가와 북편 도로 계획을 반드시 연계해야 한다고 제안할 예정이다.
이재숙 의원은 “안심뉴타운 주민 3,192명이 단체로 서명한 민원을 제기한 것은 반복되는 교통 불편과 지연되는 지역 발전 속에서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절박한 목소리”라며, “대구시는 안심뉴타운 북편 도로의 임기 내 착공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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