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8월 1일부터 남악·오룡 순환 공영버스 333번 노선 조정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7-29 17:05:11
오룡 1·2지구 직통 연결로 통학·출퇴근 편의 높여
▲ 333번 차량 사진(전면)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남악·오룡 순환 공영버스 333번 노선 일부를 조정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조정은 기존 남악신도시와 오룡지구 연계 구간에 오룡 1·2지구를 직통으로 연결하는 구간을 추가해 오룡1지구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목포 간선버스 1번과 3번이 오룡2지구를 운행하지 않는 데 따른 교통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정된 333번 노선은 기존 오룡2지구와 남악신도시의 주요 지점을 순환하는 구간에 ▲오룡1지구 주요 아파트인 호반써밋 1·3차와 푸르지오 2차 등 ▲오룡2지구 교육시설인 희망중학교, 희망초등학교, 사랑초등학교 등을 추가로 경유한다.

버스는 하루 24회 운행하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10~30분 간격으로 탄력적으로 배차한다.

또한 기존 100번 좌석버스와 무안 공공형 버스 50번·55번 노선과의 중복을 최소화해 학생과 근로자, 교통약자 등 실수요자의 이동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이번 노선 조정은 군민들의 대중교통 수요를 면밀히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량 조사와 민원 분석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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