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당진 산업혁신 이끌고 해양관광 활성화 박차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10-08 17:05:35
“제조 AI 전환·경제자유구역 지정 대응·광역교통망 등도 집중”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남도가 당진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 지원, 광역교통망 확충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인다.
박수현 지사는 8일 당진에서 ‘충남통(通)행’을 진행, 시민의 목소리와 지역 현안을 듣고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당진 발전 구상을 공유했다.
이날 충남통행은 시장 간담회에 이어 언론인 간담회, 시의회 방문, 시민과의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이번에도 ‘도지사 직통 현장 민원실’을 운영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건의 사항을 상담·접수했으며, 접수 민원은 처리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당진시민과의 대화에서 박 지사는 지난 6월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접수한 의견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질문과 건의에 답했다.
도는 우선 당진 주력 산업인 철강산업의 위기 대응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힘을 쏟는다.
지난 6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금융·재정 및 고용 안정 지원을 추진하고, 당진시와 관련 기관·기업이 협력해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등 정부의 산업 전환 정책에도 적극 대응한다.
도는 또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스마트 물류·에너지 플랫폼과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물류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조업 AI 전환을 위해서는 제조 AX 산학혁신파크를 통해 기업의 현장 과제 해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철강산업 공정 최적화와 품질 관리 등을 뒷받침할 AX 실증산단과 AI 융합 실증 허브 구축 관련 정부 공모에도 대응한다.
국내외 기업에 대한 투자 유치 기반도 넓힌다.
당진 송산지구를 포함한 충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관계 부처 협의와 평가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투자 유치 여건을 마련할 방침이다.
당진의 산업과 생활을 뒷받침할 교통망 확충에도 박차를 가한다.
서해대교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재난 발생 시 대체 노선을 확보하기 위한 제2서해대교는 민자 사업 유치와 국가계획 반영을 통한 재정 사업 추진을 병행해 건설 기반을 마련한다.
당진∼천안 고속도로 당진∼아산 구간은 타당성 재조사 재신청에 대비해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 논리를 보완하고, 관계 기관과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된 국도 32호 정미∼송악 대체 우회도로는 기본·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 도심 교통 정체 완화와 산단 접근성 개선을 뒷받침한다.
해양경찰 재직자 전문교육기관인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조기 설립에도 힘을 모은다.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은 합덕읍 일원에 설립할 계획으로, 도는 해양경찰청·당진시와 협력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정부예산 확보를 지원한다.
당진의 섬과 바다를 활용해 체류형 관광 기반도 확충한다.
도비도와 난지도를 연계한 해양관광 복합단지는 관광·휴양시설을 갖춘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도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과 관련한 행정 절차를 지원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미래 수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석문간척지 일원에 총 600억 원 규모의 스마트 양식단지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LNG 냉열에너지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양식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청년 어업인 일자리 창출과 수산업 경쟁력 향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박 지사는 “당진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교통과 해양관광 기반을 넓혀 지역의 성장이 좋은 일자리와 시민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오는 13일 보령, 15일 부여, 19일 서산, 23일 계룡에 이어 다음 달에는 논산·서천·천안·예산에서 충남통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남통행 시민과의 대화는 도 공식 유튜브 채널 ‘충남TV’를 통해 생중계하며, 도민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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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통행 시장 간담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남도가 당진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제조업 인공지능(AI) 전환 지원, 광역교통망 확충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인다.
박수현 지사는 8일 당진에서 ‘충남통(通)행’을 진행, 시민의 목소리와 지역 현안을 듣고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당진 발전 구상을 공유했다.
이날 충남통행은 시장 간담회에 이어 언론인 간담회, 시의회 방문, 시민과의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이번에도 ‘도지사 직통 현장 민원실’을 운영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건의 사항을 상담·접수했으며, 접수 민원은 처리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당진시민과의 대화에서 박 지사는 지난 6월 타운홀 미팅을 통해 접수한 의견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질문과 건의에 답했다.
도는 우선 당진 주력 산업인 철강산업의 위기 대응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힘을 쏟는다.
지난 6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금융·재정 및 고용 안정 지원을 추진하고, 당진시와 관련 기관·기업이 협력해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등 정부의 산업 전환 정책에도 적극 대응한다.
도는 또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스마트 물류·에너지 플랫폼과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물류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조업 AI 전환을 위해서는 제조 AX 산학혁신파크를 통해 기업의 현장 과제 해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철강산업 공정 최적화와 품질 관리 등을 뒷받침할 AX 실증산단과 AI 융합 실증 허브 구축 관련 정부 공모에도 대응한다.
국내외 기업에 대한 투자 유치 기반도 넓힌다.
당진 송산지구를 포함한 충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관계 부처 협의와 평가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투자 유치 여건을 마련할 방침이다.
당진의 산업과 생활을 뒷받침할 교통망 확충에도 박차를 가한다.
서해대교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재난 발생 시 대체 노선을 확보하기 위한 제2서해대교는 민자 사업 유치와 국가계획 반영을 통한 재정 사업 추진을 병행해 건설 기반을 마련한다.
당진∼천안 고속도로 당진∼아산 구간은 타당성 재조사 재신청에 대비해 사업 필요성과 타당성 논리를 보완하고, 관계 기관과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된 국도 32호 정미∼송악 대체 우회도로는 기본·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 도심 교통 정체 완화와 산단 접근성 개선을 뒷받침한다.
해양경찰 재직자 전문교육기관인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조기 설립에도 힘을 모은다.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은 합덕읍 일원에 설립할 계획으로, 도는 해양경찰청·당진시와 협력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정부예산 확보를 지원한다.
당진의 섬과 바다를 활용해 체류형 관광 기반도 확충한다.
도비도와 난지도를 연계한 해양관광 복합단지는 관광·휴양시설을 갖춘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도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과 관련한 행정 절차를 지원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미래 수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석문간척지 일원에 총 600억 원 규모의 스마트 양식단지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LNG 냉열에너지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양식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청년 어업인 일자리 창출과 수산업 경쟁력 향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박 지사는 “당진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교통과 해양관광 기반을 넓혀 지역의 성장이 좋은 일자리와 시민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오는 13일 보령, 15일 부여, 19일 서산, 23일 계룡에 이어 다음 달에는 논산·서천·천안·예산에서 충남통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충남통행 시민과의 대화는 도 공식 유튜브 채널 ‘충남TV’를 통해 생중계하며, 도민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대화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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