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안대룡 시의원, 학교 체육시설 환경개선 방안 논의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08 18:15:13
학생들이 일상에서 운동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학교환경 조성 강조
▲ 안대룡 시의원, 학교 체육시설 환경개선 방안 논의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안대룡 의원은 10월 8일 오후 의원연구실에서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 관계공무원들과 학교 체육시설 환경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학생들이 체육수업뿐 아니라 학교생활 중에도 편하게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체육시설의 현안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학교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 등 체육시설 환경개선 방안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학교별 시설 여건과 정비 필요성을 바탕으로 시와 교육청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노후시설과 이용 불편을 보완하고, 수업과 학교스포츠클럽 활동뿐 아니라 자율적인 운동과 놀이에도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학생들의 연령과 선호 활동을 고려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정비 이후의 유지관리 여건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안대룡 의원은 “학업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이 쉬는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잠시라도 몸을 움직이고 친구들과 뛰어놀 수 있는 가까운 공간이 바로 학교”라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운동장과 체육시설의 환경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시설을 이용하는 학생들의 의견과 학교 현장의 요구가 개선 과정에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며 “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필요한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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