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432회 임시회 개회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08 17:05:38
12일~23일까지 12일간,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에 관한 송곳 질문
▲ 전라북도의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제432회 임시회를 열어 12일 간의 의정활동을 펼친다.

이번 임시회는 13일과 14일 이틀간 9명의 의원이 도지사와 교육감을 상대로 도정 및 교육ㆍ학예 행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유아교육 진흥 조례안’ 등 조례안 33건과 규칙안 1건,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각종 동의안 103건 등 접수된 의안 137건을 해당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뒤 오는 23일 제4차 본회의에서 심의ㆍ의결할 예정이다.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도정 및 교육ㆍ학예 행정에 관한 질문은 13일에는 김창현(부안)ㆍ남관우(전주8)ㆍ김나영(비례)ㆍ장정복(장수) 의원이, 14일에는 전용태(진안)ㆍ조은희(익산2)ㆍ장승필(순창)ㆍ유송열(무주)ㆍ이인숙(비례) 의원이 도지사와 교육감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회부된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현지의정활동을 통해 주요 사업장 및 민생 현장을 찾아 도민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파악해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3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ㆍ의결한 조례안, 동의안 등의 의안과 대정부 건의ㆍ결의안을 심의ㆍ의결한다.

김희수 의장은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개원 후 첫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에 관한 질문인 만큼 주요 정책‧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잘못된 부분은 날카롭게 짚어내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데 의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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