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광용 거제시장, 수해 극복부터 지역 현안까지… 국회서 해법 모색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11 17:15:07
피해 소상공인 지원 확대 건의… 일상회복 총력
▲ 변광용 거제시장 11일 국회를 방문해 윤건영 국회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을 만나 논의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변광용 거제시장은 11일 국회를 방문해 윤건영 국회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을 만나 거제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발생한 극한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의 생계 안정 및 영업 정상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변 시장은 현행 재난지원금이 실제 피해 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소상공인들의 영업 정상화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실질적인 피해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 생가 복원과 연계해 역사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고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근현대 역사문화관 조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변광용 시장은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는 소상공인들을 생각하면 한시가 급하다”며, “피해 소상공인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끌어내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행정안전부 장관 등 정부·국회 관계자를 추가로 만나 수해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와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건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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