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시민을 맞는 얼굴, 가장 먼저 존중받아야”…추경호 대구시장, 청원경찰 근무현장 찾아 격려, 현장 목소리 청취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27 17:10:25
시청 산청청사 1층 근무현장 직접 찾아 청원경찰 노고 격려
▲ 추경호 대구시장, 청원경찰 근무현장 찾아 격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은 27일 시청 산격청사 1층 청원경찰 근무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 안전과 청사 질서 유지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청원경찰들을 격려한 뒤,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추 시장은 먼저 근무 중인 청원경찰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근무환경을 살펴보고 폭염 속에서도 청사 방호와 민원 안내, 질서 유지 등 시민 안전의 최일선을 지키고 있는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열린 오찬 간담회에는 청원경찰들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근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추 시장은 참석자들의 의견을 끝까지 경청하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청원경찰은 시민들이 시청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대구시의 얼굴이자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폭염과 휴일도 마다하지 않고 현장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다. 자긍심을 갖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안전이라며 불필요한 업무는 과감히 줄이고,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들려주신 현장의 목소리는 하나하나 소중히 검토해 청원경찰들이 더욱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먼저 찾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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