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옥 교육부 차관, 경북대학교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단 현장 방문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05-15 17:15:18
5월 15일(금), 기초과학 분야 신진 연구인력 현장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
▲ 교육부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5월 15일 경북대학교를 방문하여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단의 연구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신진 연구인력을 격려할 예정이다.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은 대학 내 산재되어 있는 개별 연구소 운영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주제(테마) 중심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학문후속세대부터 신진 교원까지 전주기 연구인력을 집중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2023년부터 시작됐다. 현재 전국 20개 대학이 참여 중이며 2026년에는 4개 대학을 추가해 총 24개 대학, 총예산 1,100억 원 규모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경북대학교는 사업이 시작된 2023년도부터 참여 대학으로 선정되어, '진화·종의 다양성' 분야의 중점테마연구소를 중심으로 기초과학 분야 공동연구를 수행 중이다. 대경권의 유일한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단으로서, 지역 기초과학 연구의 거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학문후속세대부터 신진 연구인력까지 빈틈없는 전주기 지원체계 조성에 대한 교육부의 의지를 반영하여 ‘신진 연구자와의 대화’ 시간이 마련됐다. 최은옥 차관은 신진 연구자들과 함께 기초과학 등 이공 분야의 연구 기반 조성 관련 현장의 요청 사항과 교육부의 지원 방안 등에 대하여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기초과학 분야 연구는 미래를 여는 씨앗이다."라고 강조하며, "교육부는 대학기초연구소 지원(G-LAMP)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기초과학의 미래인 신진 연구자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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