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주말 지역 대표 미술관 찾아 문화현장 점검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02 17:20:07
대구간송미술관·대구미술관 잇달아 방문… 시민 관람여건 및 현장 의견 청취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은 8월 1일 주말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을 잇달아 방문해 전시 운영 상황과 시민 관람 여건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대구간송미술관을 처음 방문한 추 시장은 전인건 관장으로부터 미술관 운영 현황과 주요 전시를 안내받았다. 전인건 관장은 “상설전시관 등을 통해 간송 전형필 선생의 소장품을 많은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대구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추 시장은 “대구간송미술관이 단순한 전시공간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속 쉼과 여가를 위한 문화공간으로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지난 7월부터 혜원 신윤복의 대표작 '미인도'를 단독 전시실에서 상설 전시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어 추 시장은 대구미술관으로 이동해 지역 작가 지원 프로그램인 ‘다티스트(DArtist) 2026’ 선정작가 심윤의 개인전 '심윤: 회색극장'과 열린수장고 등 주요 전시공간을 둘러봤다. 전시를 관람 중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관계자들과는 지역 작가 육성과 지역 미술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관람객 안내와 시설 운영을 맡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이 언제 찾아와도 편안하고 만족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운영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미술관을 찾아 예술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니 문화가 시민의 일상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한번 느꼈다”며 “시민 누구나 생활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립근대미술관 유치를 비롯한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에도 더욱 속도를 내 대구의 문화예술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형 무더위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민들은 전시 관람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두 미술관을 꾸준히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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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대구시장, 주말 지역 대표 미술관 찾아 문화현장 점검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은 8월 1일 주말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을 잇달아 방문해 전시 운영 상황과 시민 관람 여건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대구간송미술관을 처음 방문한 추 시장은 전인건 관장으로부터 미술관 운영 현황과 주요 전시를 안내받았다. 전인건 관장은 “상설전시관 등을 통해 간송 전형필 선생의 소장품을 많은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대구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추 시장은 “대구간송미술관이 단순한 전시공간이 아닌 시민들의 일상 속 쉼과 여가를 위한 문화공간으로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지난 7월부터 혜원 신윤복의 대표작 '미인도'를 단독 전시실에서 상설 전시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어 추 시장은 대구미술관으로 이동해 지역 작가 지원 프로그램인 ‘다티스트(DArtist) 2026’ 선정작가 심윤의 개인전 '심윤: 회색극장'과 열린수장고 등 주요 전시공간을 둘러봤다. 전시를 관람 중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관계자들과는 지역 작가 육성과 지역 미술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관람객 안내와 시설 운영을 맡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이 언제 찾아와도 편안하고 만족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운영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폭염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미술관을 찾아 예술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보니 문화가 시민의 일상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한번 느꼈다”며 “시민 누구나 생활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립근대미술관 유치를 비롯한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에도 더욱 속도를 내 대구의 문화예술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형 무더위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민들은 전시 관람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두 미술관을 꾸준히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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