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남 강릉시장, 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 현장 점검...‘폭염 속 근로자 안전 최우선‧차질 없는 추진’

강원/제주 / 최제구 기자 / 2026-08-02 17:20:05
▲ 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 현장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김중남 강릉시장은 1일 오후 1시 관내 근로자들의 복지 증진과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강릉시 근로자종합복지관’ 신축 공사 현장(교동 711-4 일원)을 찾아 여름철 폭염 대비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와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야외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한편, 복지관 건립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중남 강릉시장은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폭염 특보 발효에 따른 근로자 휴식 시간 준수 여부, 무더위 쉼터 설치, 쿨링 용품 지급 및 수분 섭취 대책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조치들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어 현재 3층 골조 공사가 마무리 단계(공정률 37.6%)에 들어선 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공정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강릉시 근로자종합복지관은 총사업비 148억 원(시비 143억 원,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2,594㎡ 규모로 조성되며,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하여 2027년 상반기 중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근로자종합복지관은 지역 근로자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핵심 거점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설의 차질 없는 건립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혹서기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폭염 시간대 충분한 휴식 보장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엄격히 준수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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