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의회, ‘미래전략 교육특위·기후위기대응특위’ 구성 완료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12 17:20:11
미래전략 교육특위 위원장 김영선 의원, 기후위기대응특위 위원장 김미라 의원 선출
▲ 미래전략 교육환경개선 특위 김영선 위원장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광산구의회가 12일 미래전략 교육환경개선 특별위원회와 기후위기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고 특위 구성을 완료했다.

미래전략 교육환경개선 특별위원회는 김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완동·하남동·임곡동)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박혁영, 김길화, 김미라, 백승선, 임수정, 이혜경, 박창현 의원과 함께 총 8명으로 위원회가 구성됐으며, 2027년 9월 17일까지 1년간 활동한다.

특위는 ▲미래전략 교육정책 발굴 ▲광산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교육환경 개선 ▲미래인재 양성 기반 구축 ▲교육 거버넌스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선 위원장은 “광산구는 광주·전남 27개 시·군·구 가운데 초·중·고 학생 수가 월등히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교육지원청이 없다”며 “광산구가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을 갖추려면 광산교육지원청 신설을 비롯한 교육에 대한 선제적 투자와 체계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후위기대응 특별위원회는 김미라 의원(조국혁신당, 비례대표)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김명숙, 이우형, 김영선, 윤영일, 유영종, 임수정 의원 등 총 7명으로 위원회가 구성됐으며, 2027년 9월 17일까지 1년간 활동한다.

특위는 ▲기후위기 대응 종합계획 이행점검과 성과 관리 ▲탄소중립 정책 예산 연계 ▲수자원·에너지 등 기후 적응 자원 점검 ▲민관 거버넌스 구축 ▲법령·조례 정비 ▲타 지방의회와의 연대·역량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라 위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인 만큼, 탄소중립 이행점검과 수자원 관리 등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9대 의회 기후특위의 성과를 이어받아 지속 가능한 의회 활동으로 제도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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