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전체 학교에 마스크 26만 장 지원

지방 · 의회 / 김진성 기자 / 2020-06-25 17:22:41
▲ [출처=김포시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경기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마스크 26만5천 장을 지난 24일 김포교육지원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학생안전을 위한 것으로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 총 171개 교의 전체 학생과 교직원들이 사용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관내 유치원생 및 초·중·고등학교 학생 6만7천500여명, 교직원 6천650여명 등 총 7만4천150여명에 달한다.

지원 물품은 학생 1인당 덴탈 마스크 3장, 교직원 1인당 덴탈 마스크 5장씩이며 이달 중 학교별로 배분될 예정이다.

시는 이날 마스크를 우선 전달했으며 학생들에게 나눠줄 소독용 물티슈 6만7천409개를 내달 중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정하영 시장은 김포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등교 개학의 시작으로 학생들의 안전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점"이라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이 김포 전체 공동체의 안전이라는 각오로 방역은 물론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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