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의회, 부패방지·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07 17:30:03
전문가 초빙, 청렴문화 조성과 차별없는 공감 의정 구현 다짐
▲ 남구의회, 부패방지·장애인식개선 교육 실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 남구의회는 7일 의회 3층 상황실에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 부패방지 및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내 청렴문화 조성과 함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 없는 공감 의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교육은 김기용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가 맡아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지방의회 의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법령을 사례 중심으로 알아보고 참석자들은 청렴한 의정활동과 공직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이어진 장애인식개선 교육에서는 박철우 강사가 장애인식 및 인권, 직장 내 장애인 차별금지, 관련 법과 제도를 소개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배려와 포용의 행동 지침을 안내하며 참석자들의 인식 전환을 이끌었다.

이양임 의장은 “청렴은 의원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고 장애인식 개선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구민을 섬기는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되새기고 신뢰받는 의회,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환영받는 따뜻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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