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자가격리자 가족 2차 감염 예방 '안심 숙소' 11곳 운영
- 서울구청 / 김진성 기자 / 2020-04-27 17:38:40
4월 24일 현재 582명 자가격리자 관리 중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코로나 19로 인한 자가격리자 가족들의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호텔 및 호스텔 11곳을 '안심 숙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처는 지난 1일부터 시행된 해외입국자의 14일간 자가격리 의무화에 따라 자가격리자와 한 가정 내에서 머물 수밖에 없는 가족들의 2차 감염 우려에 따른 대책의 일환이다.
구에 따르면 구 주민은 가족 중에 자가격리자가 발생한 경우 그 격리 동안 지역 내 호텔 또는 호스텔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구는 롯데시티호텔 마포, 신라스테이 마포, 클레오호스텔 등 지역 내 관광숙박업소 11개소를 '안심 숙소'로 지정하고 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안심 숙소에 머물기를 희망하는 자가격리자의 가족은 기본 입소 조건 등을 숙박시설 측과 사전 협의한 후 입소하면 된다.
이용객은 저렴한 가격에 방역 처리가 완료된 숙소를 이용할 수 있고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숙박시설은 영업 손실을 일부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안심 숙소 현황은 마포구 누리집(www.mapo.go.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자가격리자의 무단이탈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조직 내에 자가격리관리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은 물론 민간봉사단체인 의용소방대 인력을 함께 가동해 이들에게 생필품과 상비약 등을 전달하고 기타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구는 4월 24일 현재 582명의 자가격리자를 관리하고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아직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닌 만큼 주민 여러분 모두 마지막까지 힘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자가격리자가 격리 해제되고 더는 우려가 없는 수준까지 마포구도 최선의 방역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조처는 지난 1일부터 시행된 해외입국자의 14일간 자가격리 의무화에 따라 자가격리자와 한 가정 내에서 머물 수밖에 없는 가족들의 2차 감염 우려에 따른 대책의 일환이다.
구에 따르면 구 주민은 가족 중에 자가격리자가 발생한 경우 그 격리 동안 지역 내 호텔 또는 호스텔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구는 롯데시티호텔 마포, 신라스테이 마포, 클레오호스텔 등 지역 내 관광숙박업소 11개소를 '안심 숙소'로 지정하고 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안심 숙소에 머물기를 희망하는 자가격리자의 가족은 기본 입소 조건 등을 숙박시설 측과 사전 협의한 후 입소하면 된다.
이용객은 저렴한 가격에 방역 처리가 완료된 숙소를 이용할 수 있고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숙박시설은 영업 손실을 일부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안심 숙소 현황은 마포구 누리집(www.mapo.go.kr)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자가격리자의 무단이탈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조직 내에 자가격리관리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은 물론 민간봉사단체인 의용소방대 인력을 함께 가동해 이들에게 생필품과 상비약 등을 전달하고 기타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구에 따르면 구는 4월 24일 현재 582명의 자가격리자를 관리하고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아직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닌 만큼 주민 여러분 모두 마지막까지 힘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자가격리자가 격리 해제되고 더는 우려가 없는 수준까지 마포구도 최선의 방역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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