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집중호우 피해 축산농가 미생물 무상공급
- 지방 · 의회 / 김진성 기자 / 2020-08-12 17:39:08
9일 오후부터 긴급하게 배양 시작 10일부터 공급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7∼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축산 농가를 위해 악취 제거와 축사 불량환경 안정화에 도움이 되는 미생물을 지난 10일부터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축산농가에 퇴적된 축분, 사료 등은 침수 시 악취가 발생하고 수인성 질병 전파의 우려가 있다.
이에 곡성군은 축사환경 안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미생물을 피해 농가에 무상공급할 대책을 마련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9일 오후부터 긴급하게 배양을 시작해 10일부터 공급에 들어갔다.
공급하고 있는 미생물은 유산균이며 축사에 살포하면 악취 제거와 오염균 우점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공급 기간은 축사 침수피해가 안정화될 때까지이며 예상 공급 물량은 9.5t 내외이다.
현재 관내 유관단체의 도움으로 피해복구와 미생물 살포작업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옥과농협과 곡성한우협회는 왕겨를 깔고 군에서 공급된 미생물을 살포하는 등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 "침수피해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돕고자 무상으로 미생물을 특별 공급했다"며 "복구 작업에 경황이 없더라도 악취 제거와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꼭 살포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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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곡성군청] |
축산농가에 퇴적된 축분, 사료 등은 침수 시 악취가 발생하고 수인성 질병 전파의 우려가 있다.
이에 곡성군은 축사환경 안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미생물을 피해 농가에 무상공급할 대책을 마련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9일 오후부터 긴급하게 배양을 시작해 10일부터 공급에 들어갔다.
공급하고 있는 미생물은 유산균이며 축사에 살포하면 악취 제거와 오염균 우점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공급 기간은 축사 침수피해가 안정화될 때까지이며 예상 공급 물량은 9.5t 내외이다.
현재 관내 유관단체의 도움으로 피해복구와 미생물 살포작업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옥과농협과 곡성한우협회는 왕겨를 깔고 군에서 공급된 미생물을 살포하는 등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 "침수피해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돕고자 무상으로 미생물을 특별 공급했다"며 "복구 작업에 경황이 없더라도 악취 제거와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꼭 살포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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