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추진

서울구청 / 김진성 기자 / 2020-06-18 17:41:32
공공일자리사업 대규모 확대하여 참여자 총 930명 모집
6월 18일부터 7월 1일까지 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
약 5개월 동안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
▲ [출처=종로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을 추진한다.

취업률 감소, 실·휴직자 급증 등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불안이 커지고 있어 이를 극복하고, 고용 충격을 해소하기 위해 구는 희망 공공일자리사업을 대규모 확대 운영한다.

이번 「희망일자리사업」은 7월 13일(월)부터 12월 11일(금)까지 약 5개월 동안 진행되며, 구는 총 93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사업 분야는 ▶생활방역 지원 ▶골목상권·소상공인 회복 지원 ▶공공 휴식공간 개선 ▶문화·예술 환경 개선 ▶긴급 공공업무 지원 ▶특성화 사업 등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공공일자리사업이다.

사업에 따라 1일 4 ~ 6시간 근무를 하며, 급여는 최저임금 시급인 8,590원을 기준으로 책정되어 근무 시간에 따라 약 89만원부터 134만원까지의 월 급여를 받게 된다. 시간외수당 등 법정수당과 4대 보험도 적용된다.

기존 공공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모집하였으나 이번 희망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생계 지원이 필요한 실직자, 폐업자, 무급휴직자, 특수고용형태 노동자, 프리랜서까지 모집 대상을 확대했다.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업시행일을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종로구민이어야 하며, 6월 18일(목)부터 7월 1일(수)까지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ghkdwleks@mail.jongno.go.kr) 신청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희망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피해를 입은 분들의 생계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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