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위영란 의원 5분 자유발언 “시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 촉구”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08 17:45:20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및 광역버스 노선 신설·증차 촉구”
▲ 화성특례시의회 위영란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영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봉담·기배)은 8일 열린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254회 2차 정례회에서 봉담읍·기배동처럼 광역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을 촉구했다.

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화성특례시는 지속적인 도시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속도에 비해 시민들의 이동을 뒷받침할 광역교통망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교통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일자리와 교육, 의료와 문화 등 다양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이며, “도시개발 과정에서 광역교통시설 확충을 위한 분담금을 지역주민이 부담한 만큼 시민들이 그 효과를 체감해야 된다”며 교통환경 개선을 강조했다.

이에 화성특례시가 나아가야 할 추진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 반영 ▲당장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광역버스 노선 신설과 증차 ▲광역교통 사업에 대한 화성특례시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등이다.

마지막으로 위영란 의원은 “경기남부광역철도와 GTX-C 병점 연장사업 등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경기도, 관계 지자체 등 여러 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한만큼 사업 추진과정에서 행정적 공백 또는 업무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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