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식 울산교육감, 통폐합 앞둔 동백초 찾아 현장 목소리 들어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08 17:50:15
‘제2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참석해 교직원들과 소통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은 8일 오후 3시 동백초등학교에서 열린 ‘제2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에 참석해, 학교 통폐합을 앞둔 교직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오는 2027년 동백초와 동평초의 통폐합이 예정된 가운데 추진 과정에서 학교가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원활한 통합과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동백초 교직원들은 통폐합에 따른 교원 인사와 업무 조정, 학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 부담 등을 전달하고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학교 구성원이 겪는 심리적 부담을 덜고, 통폐합 과정에서도 학생들의 교육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조 교육감은 “학교 통폐합이라는 변화의 과정에서 교직원들이 겪는 심리적, 업무적 부담과 고충에 깊이 공감한다”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목소리를 관계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현장에서 청취한 교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행정적 지원 요구에 대해서도 관계 부서와 면밀히 살피겠다”라며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울산교육청은 교육감이 시민과 직접 만나 교육 정책을 설명하고 다양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을 운영한다. 참여 희망자는 교육청 누리집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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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식 교육감이 8일 통폐합을 앞둔 동백초에서 열린 '제2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에 참석해 교직원들과 소통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은 8일 오후 3시 동백초등학교에서 열린 ‘제2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에 참석해, 학교 통폐합을 앞둔 교직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오는 2027년 동백초와 동평초의 통폐합이 예정된 가운데 추진 과정에서 학교가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원활한 통합과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동백초 교직원들은 통폐합에 따른 교원 인사와 업무 조정, 학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 부담 등을 전달하고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학교 구성원이 겪는 심리적 부담을 덜고, 통폐합 과정에서도 학생들의 교육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조 교육감은 “학교 통폐합이라는 변화의 과정에서 교직원들이 겪는 심리적, 업무적 부담과 고충에 깊이 공감한다”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목소리를 관계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현장에서 청취한 교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행정적 지원 요구에 대해서도 관계 부서와 면밀히 살피겠다”라며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촘촘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울산교육청은 교육감이 시민과 직접 만나 교육 정책을 설명하고 다양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을 운영한다. 참여 희망자는 교육청 누리집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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