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키즈위크’ 중 닷새간 5만 5천여 명 발길 이어져…아이, 가족 모두 웃음 한가득
- 서울 / 최준석 기자 / 2026-05-07 17:55:30
5월 1일부터 시작된 서울키즈위크 중, 서울형 키즈카페 곳곳 도장깨기로 즐거움 만끽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5월 1일부터 닷새간 이어진 징검다리 연휴 기간 중 서울 전역에서 운영된 서울형 키즈카페에 약 5만 5천여 명(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한 서울숲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 방문자 약 3만여명 포함)이 방문해, 서울의 대표적인 가족 놀이,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곳곳의 서울형 키즈카페가 어린이날과 5월 징검다리 연휴를 맞이한 가족들의 휴일 계획 고민과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데에 크게 기여한 덕분이다.
서울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키즈위크(Seoul Kids Week/5.1.~7)’라는 시즌제 행사를 열어 서울 곳곳에서 서울형 키즈카페 무료 개방, 서울숲 내 숲속 야외 놀이공간인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 개장(5.1.), 민간 키즈카페 20% 할인 혜택이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머니 특별 발행(15억 원) 등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뛰어놀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뜨거운 호응 속에 문을 연 첫 야외 숲속 놀이공간, 서울숲키즈카페'
개막 당일에만 30만 6천 명이 방문한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개최지 서울숲 안에 5월 1일부터 문을 연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는, 이번 서울숲 정원박람회의 대표 인기 정원인 포켓몬 정원 못지않게 많은 가족들이 이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울숲 초록초록 키즈카페는 이용요금, 사전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가능한 야외 놀이공간으로 조성하여, 365일 누구나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는 첫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라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
또한, 바로 옆에 포르쉐코리아에서 조성한 놀이공간형 기업동행정원을 연계 이용하도록 꾸며 놀이에 액티비티 요소까지 더하고 있다.
'어린이날 중심, 서울형 키즈카페 특별 운영 및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 진행'
또한, 5월 연휴 기간 전체를 서울형 키즈카페 특별 운영 기간으로 정해 이색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어린이날 당일(5.5.)은 공휴일임에도 전면 개장하고 규정상 이용료 면제가 가능한 서울형 키즈카페 60여 개소에 대해서는 무료 개방까지 시행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줬다.
특히 이번 연휴 기간에는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식물원점이 새롭게 문을 열어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꽃과 식물 등을 테마로 한 블록 놀이공간으로 조성된 서울식물원점은 이색적인 놀이기구와 전망 좋은 야외 테라스까지 구비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 서울시가 조성할 예정인 테마가 있는 키즈카페의 출발점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아울러 어린이날을 포함해 시설별로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한 다채로운 특집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하여 어린이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몰입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도 제공했다.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1호점(동작)에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키즈 마술쇼가, 홍제3동점(서대문)에서는 감정에 대한 이해와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인형극이, 목동점(양천)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만들기 체험 등 흥미진진한 프로그램들이 열렸다.
무료개방과 다양한 행사, 이벤트로 활짝 문을 연 서울형 키즈카페에는 5월 1일부터 닷새간 총 24,359명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주말특화 ‘여기저기 키즈카페’ 무료 운영…市 주요 축제 현장에도 키즈카페 열어'
연휴 기간 중 주말과 어린이날에는 서울의 주요 공원·광장에서 팝업형으로 운영하는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무료로 개방해 아이들이 동네 근처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열린 놀이 환경을 제공했다.
이번 키즈위크 기간 중에는 비가 온 일요일을 제외한 5월 2일, 5월 5일에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열렸다. 5월 2일에는 11개소가 운영됐고, 5월 5일은 주말이 아니지만 많은 시민들의 방문하는 주요 장소 4개소(여의도한강공원, 북서울꿈의숲 등)에서 특별 무료이용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광화문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가족 참여 행사인 ‘광화문 가족동행축제’, ‘DDP 어린이 디지털 페스티벌’에도 찾아가는 키즈카페 형태로 놀이공간을 운영하여 행사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놀거리와 즐길 거리로 각광을 받았다.
'민간 키즈카페에서 할인 받는 ‘서울형 키즈카페머니’ 발행 완판, 이용 늘어'
서울시에서는 민간 키즈카페 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키즈위크 시작 한 주 전인 4월 24일부터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를 15억 원 발행했고, 기간 중 완판의 성과를 보여 높은 인기를 실감나게 했다.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는 캘리클럽, 뽀로로파크 등 서울시 내 62개 민간 인증 키즈카페에서 20% 할인된 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서울페이+앱을 통해 1인당 월 2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한 상품권이다.
이번 징검다리 연휴(5.1.~5.5.) 중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는 총 5천 3백여 건의 결제와 이용이 이루어져, 서울형 키즈카페와 함께 아이들의 놀이와 가족들의 여가를 든든하게 책임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들에게 매력적인 공간, 프랑스 르 몽드(Le Monde)가 주목한 서울형 키즈카페'
한편 프랑스 대표 일간지 르 몽드(Le Monde)에서 지난 3일'현지시간' 서울형 키즈카페를 집중 보도하기도 했다. 르 몽드는 “일상 속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잡은 키즈카페를 서울시민들이 더 저렴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서울시가 직접 나서 시내 수백 곳에서 운영 중”이라며 서울시가 출생률 제고를 위해 부모들에게 편안하고 매력적인 공간을 제공하는 등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대표적인 서울형 키즈카페를 직접 방문한 기자는 지역과 시설의 특징과 테마를 살려 다양한 콘셉트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하며, 놀이는 물론 아이들의 사회성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이용 시민들의 인터뷰도 소개했다. 실제로 서울에 거주하는 한 프랑스인도 “주 1~2회 서울형 키즈카페를 이용하고 있다”며 부모 만족도 설문을 바탕으로 시설과 장난감 등을 개선해 나가고 있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5월 황금연휴에 맞춰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서울 키즈위크’ 기간 중에 많은 어린이들이 서울 곳곳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뜻깊은 성과가 확인됐다.”면서 “이번 서울 키즈위크의 열기를 계속 이어가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마음놓고 뛰어노는 문화가 생활화되도록 서울시의 놀이·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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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립 1호점(동작구) 마술쇼 |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5월 1일부터 닷새간 이어진 징검다리 연휴 기간 중 서울 전역에서 운영된 서울형 키즈카페에 약 5만 5천여 명(누구나 무료로 이용가능한 서울숲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 방문자 약 3만여명 포함)이 방문해, 서울의 대표적인 가족 놀이,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곳곳의 서울형 키즈카페가 어린이날과 5월 징검다리 연휴를 맞이한 가족들의 휴일 계획 고민과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데에 크게 기여한 덕분이다.
서울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키즈위크(Seoul Kids Week/5.1.~7)’라는 시즌제 행사를 열어 서울 곳곳에서 서울형 키즈카페 무료 개방, 서울숲 내 숲속 야외 놀이공간인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 개장(5.1.), 민간 키즈카페 20% 할인 혜택이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머니 특별 발행(15억 원) 등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뛰어놀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뜨거운 호응 속에 문을 연 첫 야외 숲속 놀이공간, 서울숲키즈카페'
개막 당일에만 30만 6천 명이 방문한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개최지 서울숲 안에 5월 1일부터 문을 연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는, 이번 서울숲 정원박람회의 대표 인기 정원인 포켓몬 정원 못지않게 많은 가족들이 이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울숲 초록초록 키즈카페는 이용요금, 사전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가능한 야외 놀이공간으로 조성하여, 365일 누구나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는 첫 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라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
또한, 바로 옆에 포르쉐코리아에서 조성한 놀이공간형 기업동행정원을 연계 이용하도록 꾸며 놀이에 액티비티 요소까지 더하고 있다.
'어린이날 중심, 서울형 키즈카페 특별 운영 및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 진행'
또한, 5월 연휴 기간 전체를 서울형 키즈카페 특별 운영 기간으로 정해 이색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어린이날 당일(5.5.)은 공휴일임에도 전면 개장하고 규정상 이용료 면제가 가능한 서울형 키즈카페 60여 개소에 대해서는 무료 개방까지 시행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줬다.
특히 이번 연휴 기간에는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식물원점이 새롭게 문을 열어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꽃과 식물 등을 테마로 한 블록 놀이공간으로 조성된 서울식물원점은 이색적인 놀이기구와 전망 좋은 야외 테라스까지 구비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 서울시가 조성할 예정인 테마가 있는 키즈카페의 출발점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아울러 어린이날을 포함해 시설별로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한 다채로운 특집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하여 어린이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몰입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도 제공했다.
서울형 키즈카페 시립 1호점(동작)에서는 어린이들의 상상력,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키즈 마술쇼가, 홍제3동점(서대문)에서는 감정에 대한 이해와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인형극이, 목동점(양천)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만들기 체험 등 흥미진진한 프로그램들이 열렸다.
무료개방과 다양한 행사, 이벤트로 활짝 문을 연 서울형 키즈카페에는 5월 1일부터 닷새간 총 24,359명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주말특화 ‘여기저기 키즈카페’ 무료 운영…市 주요 축제 현장에도 키즈카페 열어'
연휴 기간 중 주말과 어린이날에는 서울의 주요 공원·광장에서 팝업형으로 운영하는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무료로 개방해 아이들이 동네 근처에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열린 놀이 환경을 제공했다.
이번 키즈위크 기간 중에는 비가 온 일요일을 제외한 5월 2일, 5월 5일에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열렸다. 5월 2일에는 11개소가 운영됐고, 5월 5일은 주말이 아니지만 많은 시민들의 방문하는 주요 장소 4개소(여의도한강공원, 북서울꿈의숲 등)에서 특별 무료이용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광화문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가족 참여 행사인 ‘광화문 가족동행축제’, ‘DDP 어린이 디지털 페스티벌’에도 찾아가는 키즈카페 형태로 놀이공간을 운영하여 행사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놀거리와 즐길 거리로 각광을 받았다.
'민간 키즈카페에서 할인 받는 ‘서울형 키즈카페머니’ 발행 완판, 이용 늘어'
서울시에서는 민간 키즈카페 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키즈위크 시작 한 주 전인 4월 24일부터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를 15억 원 발행했고, 기간 중 완판의 성과를 보여 높은 인기를 실감나게 했다.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는 캘리클럽, 뽀로로파크 등 서울시 내 62개 민간 인증 키즈카페에서 20% 할인된 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서울페이+앱을 통해 1인당 월 2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한 상품권이다.
이번 징검다리 연휴(5.1.~5.5.) 중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는 총 5천 3백여 건의 결제와 이용이 이루어져, 서울형 키즈카페와 함께 아이들의 놀이와 가족들의 여가를 든든하게 책임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들에게 매력적인 공간, 프랑스 르 몽드(Le Monde)가 주목한 서울형 키즈카페'
한편 프랑스 대표 일간지 르 몽드(Le Monde)에서 지난 3일'현지시간' 서울형 키즈카페를 집중 보도하기도 했다. 르 몽드는 “일상 속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잡은 키즈카페를 서울시민들이 더 저렴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서울시가 직접 나서 시내 수백 곳에서 운영 중”이라며 서울시가 출생률 제고를 위해 부모들에게 편안하고 매력적인 공간을 제공하는 등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대표적인 서울형 키즈카페를 직접 방문한 기자는 지역과 시설의 특징과 테마를 살려 다양한 콘셉트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하며, 놀이는 물론 아이들의 사회성을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이용 시민들의 인터뷰도 소개했다. 실제로 서울에 거주하는 한 프랑스인도 “주 1~2회 서울형 키즈카페를 이용하고 있다”며 부모 만족도 설문을 바탕으로 시설과 장난감 등을 개선해 나가고 있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5월 황금연휴에 맞춰 올해 처음으로 기획한 ‘서울 키즈위크’ 기간 중에 많은 어린이들이 서울 곳곳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뜻깊은 성과가 확인됐다.”면서 “이번 서울 키즈위크의 열기를 계속 이어가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마음놓고 뛰어노는 문화가 생활화되도록 서울시의 놀이·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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