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두 김해시장, 폭염 취약 어르신 살펴 “현장 중심 대책으로 재난 사각지대 해소”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03 18:00:10
▲ 정영두 김해시장, 폭염 취약계층 현장 방문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정영두 김해시장은 3일 경로당과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폭염과 가뭄 약자보호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정 시장은 경로당 냉방기기 가동 실태와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살피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홀로 거주하는 건강 취약 저소득 가구를 방문해 의료안심키트 등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정 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 폭염과 가뭄은 재난 약자의 생명과 직결된 엄중한 위협”이라며 “경로당 무더위쉼터 냉방비 지원과 1대1 밀착 케어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이번 여름을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지속되는 이상고온과 용수 부족 상황에서 온열질환과 생활용수 불안정에 특히 취약한 고령층의 인명 피해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 재난안전대책본부와 2026년 하절기 종합대책과 연계해 단순 행정 안내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 대책 활동으로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김해시는 또 폭염 대책기간 동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재난도우미 체계를 가동해 취약계층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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