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자연이 주는 공기청정기 '양삼 정원' 조성
- 지방 · 의회 / 김진성 기자 / 2020-06-15 18:05:01
기후 위기와 전면적인 생명 위기 극복 차원 재배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새마을회(회장 윤대근)가 기후 위기와 전면적인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생명 살림 국민운동 일환으로 공익적, 경제적 가치를 증진하는 식물 양삼(KENAF)을 재배한다.
양삼은 양마라고도 불리는 1년생 초본식물로, 생육 기간이 약 120일로 짧고 지구온난화를 주로 일으키는 이산화탄소 분해 능력이 일반 식물보다 5∼10배 높다.
특히 양삼은 이산화탄소 흡수율이 상수리나무의 10배에 이른다고 알려져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특별자치시새마을회는 올해 관내 유휴지 4곳에서 총 3천500㎡ 규모의 양삼 정원을 조성하고 내년부터는 500여명의 새마을 가족이 동참하는 양삼심기 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0일에는 연기면 새마을지도자 20명이 연기면사무소 뒤편 밭 990㎡에 양삼을 파종했고 13일에는 부강면 새마을지도자 50명이 금강 자전거 도로변 인근 밭 1천320㎡에서 파종 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15일에는 연동면 3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가 노송리 유휴지 990㎡에 파종할 계획이며, 24일에는 전동초등학교 교정 200㎡에 새마을지도자와 학생 20명이 함께 양삼 모종을 키워 심을 예정이다.
임한석 새마을협의회장은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이 되는 올해 새마을운동중앙회 협조로 양삼을 시험 재배하게 됐다"며 "앞으로 온실가스 줄이기를 위해 양삼심기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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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세종특별자치시청] |
양삼은 양마라고도 불리는 1년생 초본식물로, 생육 기간이 약 120일로 짧고 지구온난화를 주로 일으키는 이산화탄소 분해 능력이 일반 식물보다 5∼10배 높다.
특히 양삼은 이산화탄소 흡수율이 상수리나무의 10배에 이른다고 알려져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에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특별자치시새마을회는 올해 관내 유휴지 4곳에서 총 3천500㎡ 규모의 양삼 정원을 조성하고 내년부터는 500여명의 새마을 가족이 동참하는 양삼심기 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0일에는 연기면 새마을지도자 20명이 연기면사무소 뒤편 밭 990㎡에 양삼을 파종했고 13일에는 부강면 새마을지도자 50명이 금강 자전거 도로변 인근 밭 1천320㎡에서 파종 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15일에는 연동면 3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가 노송리 유휴지 990㎡에 파종할 계획이며, 24일에는 전동초등학교 교정 200㎡에 새마을지도자와 학생 20명이 함께 양삼 모종을 키워 심을 예정이다.
임한석 새마을협의회장은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이 되는 올해 새마을운동중앙회 협조로 양삼을 시험 재배하게 됐다"며 "앞으로 온실가스 줄이기를 위해 양삼심기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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