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이강구 의원, 무료 공영주차장 방치 차량 원천 차단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08 18:05:07
현재 무료 공영주차장 내 일부 차량의 무단 장기 방치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이강구 의원(국·연수구5)이 무료 공영주차장 내 고질적인 장기 방치 차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이 안전하게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강구 의원에 따르면 8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에서 자신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무료 공영주차장 장기 방치 자동차 관리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환경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최근 도심지 내 주차난이 가중되는 가운데 일부 무료 공영주차장에는 주인의 손길이 닿지 않은 채 장기간 방치된 차량들이 공간을 점유하며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특히, 이러한 방치 차량들은 화재 발생 시 소방활동을 방해하거나 청소년 범죄의 은신처로 악용되는 등 심각한 안전사고의 위험을 낳고 있으며, 최근 인천지역 내 방치 차량에서 변사체가 발견되는 등 강력범죄 및 안전사고 온상으로 지적돼 왔다.
하지만, 그간 명확한 자치법규적 근거 부족으로 신속한 행정 조치와 견인 처리에 한계가 있었고, 이에 이강구 의원은 사각지대에 놓인 무료 공영주차장의 방치 차량 문제를 바로잡고, 시민들의 주차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조례 제정에 나섰다.
이강구 의원은 “현장에서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주차난과 방치 차량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보면서 반드시 개선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조례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실제 주차장 내 무단 방치 차량을 직접 견인하고, 구제 절차를 갖춘 만큼 공영주차장 이용 질서 확립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조례안이 통과되면 무료 공영주차장 방치 차량으로 인한 환경·안전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이를 시작으로 인천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주차 환경 분야 전반에 걸쳐 실효성 있는 제도적 개선을 이뤄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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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의회 이강구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이강구 의원(국·연수구5)이 무료 공영주차장 내 고질적인 장기 방치 차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이 안전하게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이강구 의원에 따르면 8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에서 자신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무료 공영주차장 장기 방치 자동차 관리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환경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최근 도심지 내 주차난이 가중되는 가운데 일부 무료 공영주차장에는 주인의 손길이 닿지 않은 채 장기간 방치된 차량들이 공간을 점유하며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특히, 이러한 방치 차량들은 화재 발생 시 소방활동을 방해하거나 청소년 범죄의 은신처로 악용되는 등 심각한 안전사고의 위험을 낳고 있으며, 최근 인천지역 내 방치 차량에서 변사체가 발견되는 등 강력범죄 및 안전사고 온상으로 지적돼 왔다.
하지만, 그간 명확한 자치법규적 근거 부족으로 신속한 행정 조치와 견인 처리에 한계가 있었고, 이에 이강구 의원은 사각지대에 놓인 무료 공영주차장의 방치 차량 문제를 바로잡고, 시민들의 주차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조례 제정에 나섰다.
이강구 의원은 “현장에서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주차난과 방치 차량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보면서 반드시 개선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조례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실제 주차장 내 무단 방치 차량을 직접 견인하고, 구제 절차를 갖춘 만큼 공영주차장 이용 질서 확립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조례안이 통과되면 무료 공영주차장 방치 차량으로 인한 환경·안전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은“이를 시작으로 인천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주차 환경 분야 전반에 걸쳐 실효성 있는 제도적 개선을 이뤄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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