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인천광역시 강화군 소재 소(牛) 농장 예찰 검사에서 구제역 확진
- 보건/의료 / 김윤영 기자 / 2026-09-20 18:10:45
인천 강화 기존 발생 방역지역 내 예찰 검사과정에서 구제역 항원 양성축 2두 확인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9월 19일 인천 강화 소재한 소(牛) 농장(53마리 사육)에 대한 예찰 검사에서 구제역이 확인되어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이번 발생농장은 지난번 인천 강화 발생(확진일 : 9.16) 관련 방역지역(3km) 내에 위치하고, 금년 8월 감염항체(NSP)가 검출된 소 농장으로 바이러스 순환 여부 확인을 위한 예찰 검사를 실시하던 과정에서 항원 양성축 2두를 확인했다.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발생 농장 가축에 대한 정밀검사 및 임상검사 결과, 백신 항체양성률이 높고 임상증상이 없어 감염이 확인된 양성 개체 2두에 대해 처분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인 강화군과 인접 김포시 소·염소 농장에 대해 일제접종을 9월 23일까지 조기에 실시하고, 광역방제기, 방역차 등 가용자원 33대를 동원하여 농장 및 주변 도로 등에 대해 집중 소독·세척 등 특별관리한다.
또한, 전국 우제류 사육농장을 대상으로 전화예찰 등을 일제히 실시하고, 9월 23일까지 운영되는 '전국 일제 집중 소독 주간'에 전국 우제류 농장과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집중소독을 추진한다.
중수본은 “인천 강화군에서 9월에 추가로 구제역이 발생하는 등 엄중한 상황으로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정밀검사, 집중소독, 감염항체(NSP) 관리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고, “축산농장은 외부인 출입통제, 누락 개체없는 백신접종, 농장 내‧외부 소독,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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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축산식품부 |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9월 19일 인천 강화 소재한 소(牛) 농장(53마리 사육)에 대한 예찰 검사에서 구제역이 확인되어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이번 발생농장은 지난번 인천 강화 발생(확진일 : 9.16) 관련 방역지역(3km) 내에 위치하고, 금년 8월 감염항체(NSP)가 검출된 소 농장으로 바이러스 순환 여부 확인을 위한 예찰 검사를 실시하던 과정에서 항원 양성축 2두를 확인했다.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발생 농장 가축에 대한 정밀검사 및 임상검사 결과, 백신 항체양성률이 높고 임상증상이 없어 감염이 확인된 양성 개체 2두에 대해 처분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인 강화군과 인접 김포시 소·염소 농장에 대해 일제접종을 9월 23일까지 조기에 실시하고, 광역방제기, 방역차 등 가용자원 33대를 동원하여 농장 및 주변 도로 등에 대해 집중 소독·세척 등 특별관리한다.
또한, 전국 우제류 사육농장을 대상으로 전화예찰 등을 일제히 실시하고, 9월 23일까지 운영되는 '전국 일제 집중 소독 주간'에 전국 우제류 농장과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집중소독을 추진한다.
중수본은 “인천 강화군에서 9월에 추가로 구제역이 발생하는 등 엄중한 상황으로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정밀검사, 집중소독, 감염항체(NSP) 관리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고, “축산농장은 외부인 출입통제, 누락 개체없는 백신접종, 농장 내‧외부 소독,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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