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다양성과 포용성이 함께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9-20 18:10:41
수원특례시, ‘제18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 개최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오른쪽 5번째부터),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영진 의원(왼쪽 2번째) 등이 다문화 한가족 축제 참석자들과 함께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다양성과 포용성이 함께하는 도시, 이주민과 선주민이 하나 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가 19일 수원야외음악당에서 연 제18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주민들은 우리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소중한 이웃”이라며 “여러분의 다양한 문화, 언어, 전통이 수원을 더 빛나게 한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미얀마·캄보디아·필리핀·네팔 등 12개국 이주민의 세계민속의상 깃발퍼레이드로 시작됐다.

이어 ‘이주민의 연인’ 임명식이 열렸다. 재수원교민회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에게 ‘이주민의 연인’ 임명패를 수여했다.

축제는 세계인의 날 기념식, 다문화특별 퍼포먼스, 한국전통의상·세계민속의상 패션쇼, 특집공개방송 등으로 이어졌다. 세계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부스도 운영했다.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유공자 8명에게, 김미경 의장은 지역사회 봉사 유공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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