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남부재생활성화지역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23 18: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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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합천군은 23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남부재생활성화지역(쌍백·삼가·가회)의 농촌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30년까지 431억원을 투입하는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농촌협약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계획을 이행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시장ㆍ군수 또는 특별자치시장이 체결하는 협약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농촌협약에 선정된 16개 시장·군수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합천군 농촌공간 기본계획에서는 상위계획과의 정합성, 일상생활권, 지형적 분리 등을 고려하여 북부, 동부, 중부, 남부 4개 재생활성화지역을 설정했으며, 남부재생활성화지역인 쌍백면, 삼가면, 가회면은 인구 감소와 농촌경제의 침체로 지역 활력 저하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세 개면의 지속가능성 회복을 위한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이로써 합천군은 남부재생활성화지역에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 남부재생활성화지역’이라는 비전으로 ▲삼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207억원), ▲쌍백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40억원), ▲가회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40억원), 농촌공간정비사업(59억원), ▲쌍백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20억원) 등 12개 사업(431억원)을 2026년부터 5년간 추진할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농촌협약 체결은 단순한 사업 선정이 아니라, 우리 군의 농촌 미래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주민이 일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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