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WMAC대구2026 막바지 현장점검… “이제는 준비를 완성할 시간”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06 18:15:11
개막 D-16, 주경기장·등록센터 등 주요시설 직접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을 16일 앞둔 가운데, 추경호 대구시장(조직위원장)은 6일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현장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추 시장은 먼저 조직위원회를 찾아 진기훈 사무총장으로부터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부서별 협력사항의 이행 상황을 보고받고, 개회식 안전과 교통·주차 관리, 폭염 대책 등 대회 전반의 준비상황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추 시장은 “이제 남은 기간은 새로운 계획을 세울 것이 아니라 준비한 내용을 하나하나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현장 중심의 최종 점검을 강조했다.
이어 추 시장은 대구스타디움 내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주경기장과 웰컴센터(등록데스크·관광안내센터), 경기용기구 장비실,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관람객 동선, 주차장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비점을 끝까지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주경기장에서는 대회 기간 폭염 등 기상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선수 안전과 경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경기 운영계획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국제대회의 성공은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작은 위험요인 하나도 놓치지 말고 끝까지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웰컴센터를 찾은 추 시장은 선수 등록과 경기 참가 절차를 점검한 뒤, 국내외 참가 선수와 가족들이 대구에 대한 좋은 첫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친절하고 신속한 안내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경기용기구 장비실에서는 이동식 계측기와 광파측정기 등 국제기준에 맞는 경기용기구와 계시·계측장비의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정확하고 공정한 기록관리를 위해 장비 관리와 사전 점검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제는 현장에서 준비를 완성해 나가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작은 불편까지 하나씩 보완해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회식을 비롯해 13일간 이어지는 대회 기간 동안 폭염 대응부터 교통, 안내, 경기 운영까지 어느 하나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작은 빈틈 하나까지 놓치지 말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세계가 인정하는 역대 최고의 대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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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대구시장 WMAC 경기장 현장점검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을 16일 앞둔 가운데, 추경호 대구시장(조직위원장)은 6일 대구스타디움을 찾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현장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추 시장은 먼저 조직위원회를 찾아 진기훈 사무총장으로부터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부서별 협력사항의 이행 상황을 보고받고, 개회식 안전과 교통·주차 관리, 폭염 대책 등 대회 전반의 준비상황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추 시장은 “이제 남은 기간은 새로운 계획을 세울 것이 아니라 준비한 내용을 하나하나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현장 중심의 최종 점검을 강조했다.
이어 추 시장은 대구스타디움 내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주경기장과 웰컴센터(등록데스크·관광안내센터), 경기용기구 장비실, 대규모 인파에 대비한 관람객 동선, 주차장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비점을 끝까지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주경기장에서는 대회 기간 폭염 등 기상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선수 안전과 경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경기 운영계획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국제대회의 성공은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작은 위험요인 하나도 놓치지 말고 끝까지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웰컴센터를 찾은 추 시장은 선수 등록과 경기 참가 절차를 점검한 뒤, 국내외 참가 선수와 가족들이 대구에 대한 좋은 첫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친절하고 신속한 안내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경기용기구 장비실에서는 이동식 계측기와 광파측정기 등 국제기준에 맞는 경기용기구와 계시·계측장비의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정확하고 공정한 기록관리를 위해 장비 관리와 사전 점검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제는 현장에서 준비를 완성해 나가는 데 집중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작은 불편까지 하나씩 보완해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회식을 비롯해 13일간 이어지는 대회 기간 동안 폭염 대응부터 교통, 안내, 경기 운영까지 어느 하나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작은 빈틈 하나까지 놓치지 말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세계가 인정하는 역대 최고의 대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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