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성 통합특별시의원, “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든든히 뒷받침할 것”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05 18:15:05
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 민관 합동 간담회 참석…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원과 역할 강조
▲ 강문성 통합특별시의원, “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든든히 뒷받침할 것”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지난 8월 4일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에 참석해 COP33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역량 결집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여수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를 비롯해 COP33 남해안 남중권 민간유치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COP33 유치 동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분야별 추진전략과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문성 의원은 이 자리에서 COP33 유치가 여수만의 현안이 아닌 남해안 남중권의 미래 경쟁력은 물론 대한민국의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통합특별시로 새롭게 출범한 만큼 COP33 유치를 지역의 핵심 현안으로 적극 챙기고 경남을 비롯한 남해안 남중권 지자체와의 연대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여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해양과 기후·환경 분야의 국제적 역량을 이미 입증한 도시”​라며 “그동안 지역사회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COP33 유치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차원에서 힘을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도 COP33 남해안 남중권 유치가 주요 정책과제에서 밀리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COP33 남해안 남중권 민간유치위원회는 지난해 8월 출범해 여수선언실천위원회,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탄소중립실천연대 등 시민사회 인사 4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COP33 유치를 위한 홍보와 시민 참여 확산,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