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 민선9기 “조직 개편안”지적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7-23 18:15:10
김태현 의원 "속도보다 사전 조직진단·내부 공감대 형성이 우선"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3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제주도의 조직 정비 및 운용 방식에 대해 집중 질의를 벌였다.
이날 심사에서 김태현 의원(국민의힘)은 금번 제출된 조직 개편 및 예산 편성 방향과 관련해 사전 검증 체계의 부실함을 지적했다.
김태현 의원은 "도지사 공약과 정책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된다."면서도 "기존 부서들에 대한 운영성과나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의문"이라며 "조직진단을 먼저 이행하고 추진했어야 하는 것이 맞다."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사전 진단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올해 상반기 조직운영 개선에 필요한 부분을 현장과 의견수렴을 한 바가 있는 것으로 답변했다.
이어 김태현의원은 "속도 보다는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부족했다."며 추진 과정에서의 아쉬움을 표하고,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
|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3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제주도의 조직 정비 및 운용 방식에 대해 집중 질의를 벌였다.
이날 심사에서 김태현 의원(국민의힘)은 금번 제출된 조직 개편 및 예산 편성 방향과 관련해 사전 검증 체계의 부실함을 지적했다.
김태현 의원은 "도지사 공약과 정책실현을 위한 조직 정비의 필요성은 인정된다."면서도 "기존 부서들에 대한 운영성과나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의문"이라며 "조직진단을 먼저 이행하고 추진했어야 하는 것이 맞다."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사전 진단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올해 상반기 조직운영 개선에 필요한 부분을 현장과 의견수렴을 한 바가 있는 것으로 답변했다.
이어 김태현의원은 "속도 보다는 충분한 진단과 공감이 부족했다."며 추진 과정에서의 아쉬움을 표하고, "향후 조직의 안정적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