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1일 사동골목상인회 바자회 참석…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상인·주민과 함께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11-01 18:25:09
“지역경제·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최선 다하겠다”
▲ 용혜인, 1일 사동골목상인회 바자회 참석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은 1일 오후 1시 안산시 상록구 사동 진로마트 앞에서 열린 사동골목상인회 바자회에 참석해 상인과 주민들을 만났다. 이번 바자회는 사동골목상인회(회장 박홍규)가 골목상권을 살리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만들고자 마련했다. 용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장을 찾아 상인회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용 의원은 인사말에서 "이곳 사동은 아이를 낳고 처음 키운 동네"라며 "주말이면 아이 손을 잡고 동네 가게에 들러 장도 보고, 사동 골목골목에서 이웃들과 인사를 나누며 참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고 회상했다.

이어 "사동골목상인회는 상권 운영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늘 애쓰고 계신다"며 "저와 기본소득당도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이 되살아나 더욱 활기 넘치는 사동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용 의원은 "오늘 바자회를 위해 발 벗고 나서 주신 박홍규 회장님과 상인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시간이 이웃과 더 가까워지고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따뜻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를 마무리했다.

인사를 마친 용 의원은 바자회 부스를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식재료와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며 직접 장을 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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