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황금연휴 앞두고 코로나19 방역 강화

지방 · 의회 / 김진성 기자 / 2020-04-27 18:26:56
▲ [출처=강릉시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황금연휴 기간을 앞두고 강원도 강릉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차단을 위해 관광명소, 숙박업소, 강릉역, 터미널 등에 대한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읍면동 자율방역단의 협조를 통해 시 관내 모든 관광시설 및 다중밀집시설(피시방, 노래방 등 )에 대한 방역을 시행했으며 관내 소상공인의 방역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방역 약품을 휴일 없이 상시 지원한 바 있다.

이 같은 선제 방역으로 시는 확진자 7명을 끝으로 청정이미지를 지키고 있다.

황금연휴를 맞아 1일 200명 수준으로 운영되는 자율방역단 활동을 400여명으로 증원해 공공시설, 거리, 관광명소 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5개 반 10명의 전담인력을 구성해 27∼29일 동안 100여개 관광지 주변 숙박업소에 대한 자율 방역 소독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 생활 속 거리 두기 참여, 위생점검 등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황금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관리로 시민 및 관광객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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