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포천도시공사 임원과의 간담회 개최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06 18:30:04
▲ 포천시의회, 포천도시공사 임원과의 간담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포천시의회는 6일 의원회의실에서 포천도시공사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교통약자 지원제도 개선 방안 논의를 위해 도시공사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과석 의장을 비롯한 포천시의회 의원들과 김효진 포천도시공사 사장, 조명제 신임 개발사업단장 등 도시공사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제7대 포천시의회 개원과 조명제 신임 개발사업단장 취임을 계기로, 시의회와 도시공사가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포천도시공사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예정 사업 현황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통합공공임대주택, 통합육아지원센터, 농업인종합교육관 건립, 영중면·영북면 도시재생 사업 등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분 고체연료화 사업과 박물관 건립 사업 등 향후 예정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어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지원제도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예산 확대에 따른 효율적인 집행 방안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으며, 의원들은 실제 이동 지원이 필요한 교통약자에게 혜택이 집중될 수 있도록 제도 운영 기준을 정비하고, 관계 단체와의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과석 의장은 “포천도시공사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 관리뿐 아니라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의 미래 기반을 다지는 역할도 함께 수행해야 한다”며 “포천시의회는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교통약자 지원제도가 꼭 필요한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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