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류성국 의원, 교통약자·방문객 위한 ‘친절한’ 정책 제언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7-27 18:35:12
제154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 BRT 신호등 개선·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등 제안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시의회 류성국 의원(명곡, 봉림동)은 27일 열린 제1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신호 안내 개선과 배리어프리 키오스크(Barrier-Free) 전환을 창원시에 촉구했다.
류 의원은 먼저 S-BRT 개통 초기 민원 130여 건 중 상당수가 복잡한 신호 체계와 전용차로 진입 혼동에 관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류 의원은 "신호등에 있는 BRT라는 영어 표시만으로 외지인이나 고령층이 버스전용신호임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BRT 구간 신호등에 '버스 전용'이라는 우리말을 병기하고 야간 시인성도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키오스크 문제도 제기했다. 류 의원은 시·구청 등 공공시설 무인단말기부터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로 전환하자고 제안했다.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스마트상점 사업을 민간 상권에 안내하는 것도 당부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도 차별 없이 시설 정보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능형 무인 단말기다.
류 의원은 "도시의 품격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닐 수 있도록 살피는 '작은 섬세함'에서 결정된다"며 "누구나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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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_류성국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시의회 류성국 의원(명곡, 봉림동)은 27일 열린 제1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신호 안내 개선과 배리어프리 키오스크(Barrier-Free) 전환을 창원시에 촉구했다.
류 의원은 먼저 S-BRT 개통 초기 민원 130여 건 중 상당수가 복잡한 신호 체계와 전용차로 진입 혼동에 관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류 의원은 "신호등에 있는 BRT라는 영어 표시만으로 외지인이나 고령층이 버스전용신호임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BRT 구간 신호등에 '버스 전용'이라는 우리말을 병기하고 야간 시인성도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키오스크 문제도 제기했다. 류 의원은 시·구청 등 공공시설 무인단말기부터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로 전환하자고 제안했다.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스마트상점 사업을 민간 상권에 안내하는 것도 당부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 등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도 차별 없이 시설 정보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능형 무인 단말기다.
류 의원은 "도시의 품격은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다닐 수 있도록 살피는 '작은 섬세함'에서 결정된다"며 "누구나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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